2024-25 수원 kt 소닉붐 농구단 연봉 순위

이번 시즌 선수등록 마감결과 KBL 연봉킹은 <수원 kt> 문성곤 선수(연봉 5억 2500+인센티브 2억 2500)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 시즌 문성곤 선수는 보수 총액 7억 8천으로 김선형(SK) 선수에 이어 2위였는데 이번 시즌 3천이 감소했지만 최고 연봉자에 등극했습니다.

 

KBL 보수 순위 다음으로는 허훈(KT), 강상재(DB) 선수가 7억, 지난해 연봉킹이었던 김선형(SK) 선수와 허웅(KCC), 최준용(KCC), 김종규(DB), 이대성(삼성) 선수등은 6억이었습니다.

 

한편 2024-25 시즌 샐러리캡은 지난 시즌보다 1억 증가한 29억이 적용되며, 외국인 선수는 1인 60만 달러, 2인 총액 80만 달러가 상한액이며, 아시아쿼터는 19만 5천 달러입니다.

 

이번 시즌 수원 kt 소닉붐 농구단 선수들의 샐러리캡 소진율은 99.51%로 나타났습니다.

 

 

지금부터 수원 kt 선수 보수(연봉+인센티브) 순위와 외국인선수 계약도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배번, 선수, 연봉+인센티브

 

10번 문성곤 5억 2500+2억 2500

 2번  허훈 5억 6000+1억 4000

 1번  한희원 2억 8000+8000

 0번  하윤기 2억 7000+7000

12번 문정현 1억+2000

11번 이현석 8000+1000

23번 박준영 7500+500

21번 이두원 7000+500

 4번  최창진 6000+200

 5번  최진광 4500+500

 9번  박지원 4893

15번 박찬호 4000+500

 3번  이윤기 4300+200

20번 이호준 3600+400

 7번  박선웅 4000

 6번  이두호 4000

 

수원 KT 외국인선수

 

13번 레이숀 해먼즈"Rayshaun Hammonds"

1997년 미국, 206cm/106kg

 

35번 제레미아 틸먼"Jeremiah Tilmon"

1998년 미국, 204cm/118kg

 

한편 이번 시즌 수원 KT 소닉붐 선수 중에서 연봉 인상률이 가장 높은 선수는 70%가 상승한 하윤기 선수이며 다음은 허훈 52%, 최창진 32%, 한희원 31%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