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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배구단 연봉 순위(22-23)

kinissue 2022. 12. 25. 17:37

도드람 2022-23 시즌 한국 여자 프로배구 7개 구단 107명의 평균 보수(연봉+옵션)는 약 1억 3천4백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여자배구 선수 보수 총액 Top 5는 흥국생명 김연경(7억), KGC인삼공사 이소영(6억 5천), IBK 기업은행 김희진(6억), 한국도로공사 박정아(5억 8천), 현대건설 양효진(5억) 선수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남자부 7개 구단 115명의 평균 보수는 2억 2천6백이었으며 보수 Top 5는 한선수(10억 8천), 정지석(9억 2천), 나경복(7억 6천5백), 황택의(7억 5천), 신영석(7억 5천) 선수입니다.

 

지금부터는 한국도로공사 배구단 선수 보수 총액 순위와 샐러리캡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시즌부터 선수 포지션을 국제 표기에 맞춰 바꾸기로 했는데 센터는 미들 블로커(MB), 레프트는 아웃사이드 히터(OH), 라이트는 아포짓(OP), 리베로(L)와 세터(S)는 기존과 동일합니다.

 

먼저 이번 시즌에 한국도로공사 외국인 선수는 1999년 10월 1일 보스니아 출생의 아웃사이드히터 "카타리나 요비치(등록명: 카타리나)" 선수를 5순위로 지명했습니다.(연봉은 20만 달러:약 2억 6천)

 

등번호, 선수, 보수 총액(연봉+옵션)

포지션, 출생

 

9번 박정아 5억 8천
아웃사이드 히터, 1993년 3월 26일

 

8번 임명옥 3억 5천

리베로, 1986년 3월 15일

 

10번 배유나 3억 3천
미들블로커, 1989년 11월 30일

 

12번 문정원 1억 8천
아포짓 스파이커, 1992년 3월 24일

 

4번 전새얀 1억 7천
아웃사이드 히터, 1996년 11월 27일

 

13번 정대영 1억 6천

미들블로커, 1981년 8월 12일

 

6번 이윤정 1억

세터, 1997년 5월 29일

한국 도로공사 배구단 보수 총액 순위 다음으로는 14번 김세인(5천8백), 7번 이예림(6천5백), 3번 안예림, 11번 이예담, 17번 우수민 선수는 각각 5천입니다.

 

또한 19번 백채림 4천 5백, 15번 차유정 3천5백에 계약했으며 신인선수는 14번 임주은 4천5백, 21번 이예은 4천1백, 16번 이미소 3천3백, 20번 공은서 3천, 22번 정소율(수련선수) 2천4백에 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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