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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여자배구단 연봉 순위(22-23)

kinissue 2023. 1. 4. 16:04

이번 시즌 한국 여자 프로배구 7개 구단에 등록한 107명의 평균 보수(연봉+옵션)는 1억 3400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해외 무대에서 복귀한 월드스타 김연경 선수는 흥국생명과 보수 총액 7억(연봉 4억 5천, 옵션 2억 5천)에 계약하며 연봉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여자배구 선수 보수 순위 다음으로는 이소영(6억 5천), 김희진(6억), 박정아(5억 8천), 양효진(5억), 강소휘(4억 5천), 임명옥(3억 5천), 배유나/이고은 (3억 3천) 선수 등의 순이었습니다.

 

지금부터 현대건설 여자배구단 선수 보수(연봉+옵션)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한편 올해부터 배구 포지션이 국제 표기에 따라 센터는 "미들 블로커(MB)", 라이트는 "아포짓 스파이커(OP)", 레프트는 "아웃사이드 히터(OH)"로 부르며 세터(S)와 리베로(L)는 기존과 변함없습니다.


먼저 2022-23 시즌 현대건설 배구단 외국인 선수는 지난 시즌 맹활약한 "야스민 베다르트" 선수와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연봉은 30만 달러이며 승리 수당과 보너스는 별도(세금 포함)


등번호, 선수, 보수(연봉+옵션)
포지션, 출생

4번 황연주 1억 200

아포짓 스파이커, 1986년 8월 13일


12번 이다현 1억 500
미들 블로커, 2001년 11월 11일


3번 김다인 1억 1000
세터, 1998년 10월 15일


25번 이나연 1억 6500
세터, 1992년 3월 25일


13번 정지윤 1억 5000
아웃사이드 히터, 2001년 1월 1일


8번 김연견 2억 2000
리베로, 1993년 12월 1일


17번 고예림 2억 7200
아웃사이드 히터, 1994년 6월 12일


15번 황민경 3억
아웃사이드 히터, 1990년 6월 2일


14번 양효진 5억
미들블로커, 1989년 12월 14일

현대건설 선수 보수(연봉+옵션) 순위 다음으로는 24번 김주하(8500), 21번 정시영(6150), 5번 이영주(5300),  9번 나현수(5000), 18번 한미르(5000), 19번 이현지(4500), 2번 황윤성(3000) 선수 등의 순이었습니다.

 

또한 이번 시즌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신인선수 연봉을 살펴보면 6번 김사랑 4500, 1번 서가은 4500, 11번 황지민(수련선수) 2400에 각각 계약했습니다.

 

한편 여자 프로배구단 선수 연봉 총액 상한선(샐러리캡)은 18억과 옵션캡 5억 포함 총액 23억이 적용되며 남자부는 41억 5천과 옵션캡 16억 6천 포함 58억 1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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