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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여자 배구선수 연봉 순위(22-23)

kinissue 2023. 1. 16. 17:18

한국 배구연맹에서 공개한 2022-23 시즌 여자 프로배구 선수들의 평균 보수(연봉+옵션)는 1억 3400으로 나타났습니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연봉 4억 5천과 옵션 2억 5천 포함 총액 7억에 계약하며 국내로 돌아온 김연경 선수는 여자 배구 보수 총액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여자부 보수 순위 다음으로는 KGC 이소영(6억 5천), IBK 김희진(6억), 도로공사 박정아(5억 8천), 현대건설 양효진(5억), GS칼텍스 강소휘(4억 5천), 도로공사 임명옥(3억 5천) 선수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이번 시즌 여자 배구단 샐러리캡(연봉 총액 상한선)은 옵션캡 5억 포함 23억이며 남자부는 옵션캡 16억 6000 포함 58억 1000입니다.

 

지금부터는 KGC인삼공사 여자 배구선수 보수(연봉+옵션) 총액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한편 이번 시즌부터 국제 표기 기준에 맞춰 배구 포지션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센터 → "미들 블로커(MB)"

라이트 → "아포짓 스파이커(OP)"

레프트→ "아웃사이드 히터(OH)"

세터(S), 리베로(L)는 기존과 동일

 

등번호, 이름, 보수총액(연봉+옵션)
포지션, 출생


1번 이소영 6억 5000
아웃사이드 히터, 1994년 10월 17일


3번 염혜선 2억 3000
세터, 1991년 2월 3일

 

12번 한송이 2억 3000

미들블로커, 1984년 9월 5일


5번 노란 1억
리베로, 1994년 3월 17일


6번 박은진 9300
미들블로커, 1999년 12월 15일


11번 박혜민 7300
아웃사이드 히터, 2000년 11월 8일

 

10번 채선아 7000

아웃사이드 히터, 1992년 6월 8일


17번 정호영 7000
미들블로커, 2001년 8월 23일

KGC인삼공사 선수 보수(연봉+옵션) 순위 다음으로는 16번 고의정(6000), 15번 이선우(5700), 14번 김채나(5000), 4번 이예솔(5000) 선수입니다.

 

또한 7번 고민지(5000), 13번 박은지(4800), 19번 김현지(4500), 18번 이지수(4500), 20번 최효서(3500), 9번 서유경(3400) 선수 등의 순이었습니다.

 

한편 이번 시즌 KGC 인삼공사 외국인 선수는 지난 시즌에 "페퍼저축은행"에서 활약했던 헝가리 국적의 "엘리자벳" 선수를 선택했습니다. *외국인 선수 연봉은 1년차 20만 달러, 2년차 이상 30만 달러이다.(세금포함, 수당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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