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2024-25 원주 DB 프로미 농구단 연봉 순위

한국남자 프로농구 KBL 2024-25 시즌 연봉킹은 <수원 KT> 문성곤 선수로 인센티브 2억 2500 포함 연봉 총액 7억 5천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남자농구 연봉 총액 순위 다음으로는 강상재, 허훈 선수가 각각 7억이며, 또한 허웅, 김종규, 최준용, 김선형, 이대성 선수가 각각 6억에 계약했습니다.

 

<서울 SK> 오재현 선수는 지난 시즌 대비 210%가 인상된 3억 1천의 연봉에 계약하며 최고 연봉 인상률 선수에 등극했습니다.

 

한편 이번 시즌 구단별 선수들의 연봉 총액 상한선(샐러리캡)은 29억입니다. *금액이 초과되면 일정 금액을 기금으로 납부해야 된다.

 

2024-25 시즌 원주 DB 프로미 농구단 선수들의 연봉 총액은 샐러리캡의 96.76%로 나타났습니다.

 

지금부터 원주 DB 선수 연봉 순위와 외국인선수 계약도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백넘버, 선수, 연봉+인센티브

 

26번 강상재 5억+2억

15번 김종규 4억 5000+1억 5000

11번 이관희 2억 4000+6000

3번 유현준 1억 8000+3500

12번 김영현 1억 5000+2500

35번 서민수 1억 4500+2500

2번 박봉진 1억 1000+3000

23번 박인웅 1억 1000+2700

5번 김시래 1억

1번 박승재 5800+600

14번 김훈 5000+800

7번 이용우 4800+600

31번 이윤수 4400+400

25번 최승빈 4300+200

 

한편 외국인선수 샐러리캡은 2인 총액 80만 달러, 1인 최대 60만 달러(약 7억 8700)이며, 아시아쿼터 선수는 19만 5000달러(약 2억 5580)가 적용됩니다.

 

원주 DB 프로미 외국인선수는  33번 "치나누 오누아쿠(206cm, 115kg), "로버트 카터 주니어(203cm, 110kg)" 선수이며, 아시아쿼터는 "이선 알바노(185cm, 78kg)"선수와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