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골프 세계 랭킹과 역대 상금 순위

현재 남자골프 세계 랭킹 1위는 "스코티 셰플러" 선수이며 또한 올해 PGA 상반기 누적 상금도 2000만 달러를 돌파하며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스코티 셰플러"Scottie Scheffler" 선수는 1996년 6월 21일 미국 뉴저지 출생으로 2018년 PGA에 입회해 2020년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된 이후 2022년 3월에 처음으로 세계 골프 랭킹 1위에 등극했습니다.

 

이후 "스코티 셰플러" 선수는 2년 연속 PGA투어 올해의 선수에 이름을 올렸으며 또한 지금까지 세계 랭킹 1위를 유지하며 독주 체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남자골프 세계 랭킹 2위부터는 젠더 쇼플리(미국), 로리 맥길로이(영국), 윈덤 클라크(미국),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루드비그 아버그(스웨덴), 존 람(스페인) 선수 등의 순입니다.

 

한편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선수는 PGA투어 누적 상금에서도 현재 6258만 달러(약 850억)로 역대 상금 순위 9위에 랭크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역대 PGA 선수 누적 상금 순위 Top 10과 한국 골프 선수들의 순위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Tiger Woods

 

PGA 누적 상금, 출생, 국적

타이거 우즈"Tiger Woods"

1억 3000만 달러, 1975년 미국

필 미켈슨"Phil Mickelson"
9665만 달러, 1970년 미국

 

로리 맥길로이"Rory Mcilroy"

8705만 달러, 1985년 영국

더스틴 존슨"Dustin Johnson"
7543만 달러, 1984년 미국

짐 퓨릭"Jim Furyk"
7150만 달러, 1970년 미국

 

비제이 싱"Vijay Singh"
7092만 달러, 1963년 피지

 

아담 스콧"Adam Scott"

6465만 달러, 1980년 호주

 

저스틴 로즈"Justin Rose"

6323만 달러, 1980년 영국

 

스코티 셰플러"Scottie Scheffler"

6259만 달러, 1996년 미국

 

조던 스피스"Jordan Spieth"

6239만 달러, 1993년 미국

 

한편 현재 세계 랭킹에 한국 남자골프 선수는 안병훈 선수가 가장 높은 24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다음은 26위 김주형, 32위 임성재, 44위 김시우 선수 등의 순입니다.

 

또한 역대 PGA  상금 순위에  한국 골프선수로는 최경주 선수가 가장 많은 약 3283만 달러(약 450억)로 나타났으며 다음은 임성재 2644만 달러, 김시우 25597만 달러 등의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