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당구 LPBA 선수 상금 순위

대한민국 프로당구협회(PBA)가 주관하는 3쿠션 당구대회에서 지난 시즌 여자 프로당구(LPBA) 상금 랭킹은 김가영 선수가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김가영 선수는 1983년 1월 13일 출생으로 초등학교 4학년 때에 처음 당구를 시작해 중학교 때에 포켓볼에 입문한 이후 미국 무대에서 WPBA 랭킹 1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2019년에는 캐롬(3쿠션) 당구에 진출해 대한민국 여자당구 최강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지난 시즌 상금 1억 2005만 원, LPBA 누적 상금 3억 4090만 원으로 각각 1위에 랭크되었습니다.

 

 

한편 지난 시즌 여자 프로당구 상금 순위 2위부터는김민아(6695), 스롱 피아비(6212), 사카이 아야코(5672), 백민주(4130), 김보미(3560), 최혜미(3532) 선수 등의 순입니다.(단위: 만원)

 

지금부터는 여자 프로당구 LPBA 누적 상금 랭킹을 살펴보겠습니다.

 

여자당구 누적 상금 순위(2019~2024)

출생, AVG

 

1위 김가영: 3억 4090

1983. 1. 13, 0.978

 

 

2위 스롱 피아비: 2억 6092

1990. 9. 12, 0.952

 

 

3위 김세연: 1억 8024

1995. 4. 17, 0.820

 

 

4위 임정숙: 1억 3995

1986. 2. 18, 0.835

 

 

5위 이미래: 1억 2147

1996. 6. 16, 0.916

 

 

6위 김민아: 9892

1990. 8. 9, 0.875

 

 

7위 김예은: 8486

1999. 7. 26, 0.803

 

 

8위 백민주: 7005

1996. 2. 7, 0.801

 

 

9위 김보미: 6877

1998. 11. 23, 0.855

 

 

10위 강지은: 6801

1992. 1. 17, 0.831

 

여자프로당구 상금 랭킹 11위부터는 사카이 아야코(6779), 김갑선(4787), 최혜미(4447), 히가시우치 나쓰미(4012), 오수정(3945), 히다 오리에(3350), 용현지(3162) 선수 등의 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