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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당구 PBA 선수 상금 랭킹 순위

kinissue 2024. 6. 26. 14:04

2019년에 출범한 대한민국 프로당구 PBA 투어에서 지금까지 가장 많은 상금을 획득한 선수는 조재호 선수로 조사되었습니다.

 

1980년 출생의 조재호 선수는 2002년 SBS 한국당구최강전에서 우승을 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2014년에는 세계 3쿠션 월드컵 우승을 기록하는 등 세계적인 선수로 거듭났습니다.

 

3쿠션 세계 정상급 선수 반열에 올라선 조재호 선수는 2020년에는 한국 프로당구 PBA에 진출한 이후 2022-23 시즌에는 상금 4억 2250을 기록하며 처음 1위를 올라섰습니다.

 

그리고 2023-24 시즌에도 상금 3억 1900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상금 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또한 PBA 대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남자 프로당구의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PBA 남자당구 선수 누적 상금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선수: 누적 상금

출생, AVG

 

조재호: 8억 2350

1980년 4월 7일, 1.669

 

 

다비드 사파타(스페인): 7억 3750

1992년 8월 18일, 1.612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 5억 9500

1991년 11월 17일, 1.640

 

 

강동궁: 4억 5750

1980년 3월 16일, 1.620

 

 

하비에르 팔라손(스페인) 3억 2200

1988년 2월 18일, 1.594

 

 

강민구: 3억 300

1983년 2월 10일, 1.489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그리스): 2억 8600

1983년 11월 14일, 1.685

 

 

에디 레펀스(벨기에): 2억 5850

1969년 12월 3일, 1.562

 

 

최원준1: 2억 4800

1978년 9월 29일, 1.416

 

 

비롤 우이마즈(터키) 2억 4650

1986년 5월 28일, 1.471

 

 

조건휘: 2억 100

1992년 1월 20일, 1.488

 

PBA 남자당구 누적 상금 랭킹 12위부터는 마민껌(베트남) 1억 9050, 서현민 1억 7650, 신정주 1억 7600, 오성욱 1억 6850, 김병호 1억 3600, 세미 사이그너(터키) 1억 3350 등의 순입니다.

 

또한 18위부터는 이상대 1억 3000, 최성원 1억 2250, 김재근 1억 2150, 무라트 나지 초클루(터키) 1억 850, 엄상필 9000, 정경섭 8700, 김영섭 8550, 임성균 8300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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