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이슈

2024-25 현대건설 배구단 선수 연봉 순위 본문

킨이슈 랭킹

2024-25 현대건설 배구단 선수 연봉 순위

kinissue 2024. 9. 22. 01:08

한국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등록선수 7개 구단 103명의 평균 보수는 1억 6100으로 지난 시즌보다 약 6% 증가했습니다.

 

흥국생명 김연경 선수와 한국도로공사 강소휘 선수는 여자배구 선수의 연봉 상한액인 보수 총액 8억에 계약하며 공동 연봉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여자배구 선수가 받을 수 있는 연봉 최대 금액은 제한이 있는데 샐러리캡의 25%와 옵션총액의 50%입니다.

 

이번 시즌 여자배구 샐러리캡(구단 연봉 총액 상한선)은 20억과 옵션캡 6억, 그리고 승리수당 3억을 포함해 29억에 적용됩니다.

 

여자배구 보수(연봉+옵션) 순위 3위부터는 박정아(페퍼) 7억 7500, 이소영(IBK) 7억, 양효진(현대건설) 6억, 배유나(도로공사) 5억 5천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번 시즌 현대건설 배구단 1차 등록선수들의 연봉 총액은 20억, 옵션 총액은 5억 4900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지금부터 현대건설 배구단 선수들의 연봉 총액 순위와 외국인선수 계약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백넘버, 선수, 보수총액
연봉+옵션, 포지션

 

22번 서지혜 4000

3800+200, 아웃사이드히터

 

15번 최서현 4500

4천+5백, 세터

 

6번 김사랑 5000

4200+800, 세터

 

10번 고민지 6300

6천+3백, 아웃사이드히터

 

5번 이영주 6400

5500+900, 리베로

 

18번 한미르 6500

5500+1천, 리베로

 

12번 이다현 9000

4천+5천, 미들블로커

 

4번 황연주 1억 1200

8천+3200, 아포짓

 

9번 나현수 1억 2000

1억+2천, 미들블로커

 

3번 김다인 2억 3000

1억 7천+6천, 세터

 

17번 고예림 2억 7000

2억 2천+5천, 아웃사이드히터

 

8번 김연견 3억 5000

3억 5천+0, 리베로

 

13번 정지윤 4억 5000

3억 5천+1억, 아웃사이드히터

 

14번 양효진 6억

4억+2억, 미들블로커

 

이번 시즌 현대건설 외국인선수는 지난 시즌 뛰었던 "모마 바소코(184cm, OP)" 선수와 재계약을 선택했으며, 아시아쿼터도 "위파위 시통(174cm, OH)"선수와 재계약에 합의했습니다.

 

여자배구 외국인선수 연봉 가이드라인은 재계약 선수는 30만 달러(약 4억)이며, 아시아쿼터 선수의 재계약은 12만 달러(약 1억 6천)입니다. *수당, 보너스 별도

반응형
그리드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