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5 신한은행 여자농구단 선수 연봉 순위

한국여자프로농구 WKBL 2024-25 시즌 등록 선수는 지난 시즌보다 7명이 감소한 85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은행 김단비 선수는 연봉 총액 4억 5천으로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신한은행 신지현(4억 2천), BNK썸 김소니아(4억) 선수는 연봉 Top 3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이번 시즌 1억 이상의 받는 억대 연봉자는 지난 시즌보다 1명 증가한 34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샐러리캡(구단 선수 연봉 총액 상한선) 14억의 6개 구단 평균 소진율은 93.37%, 수당 2억 8천의 소진율은 73.27%로 조사되었습니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여자농구단 샐러리캡 소진율은 연봉과 수당 모두 100% 소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금부터 신한은행 농구단 선수 중에서 연봉 총액 1억 이상을 받는 5명의 선수와 아시아쿼터 선수도 살펴보겠습니다.

 

배번, 선수 연봉+수당

포지션, 신장, 생년월일

 

7번 신지현 3억+1억 2000

가드, 174cm, 1995. 9. 12

 

 

6번 최이샘 3억+5000

포워드, 182cm, 1994. 8. 17

 

 

21번 김진영 1억 2000+4000

포워드, 177cm, 1996. 7. 20

 

 

1번 신이슬 1억 2000+3000

가드, 170cm, 2000. 9. 30

 

 

22번 구슬 1억 1000+4000

포워드, 180cm, 1994. 3. 8

 

신한은행 외국인 아시아쿼터 선수

 

1R. 1순위: 타니무라 리카"Tanimura Rika"

3번, 185cm, 1993년 7월 31일

2R 지명포기

 

이번 시즌부터 도입되는 아시아쿼터는 올해 일본 국적의 선수들만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2명 보유에 코트에는 1명 출전이 가능하며, 연봉은 월 1천이 가이드라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