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5 우리은행 농구단 선수 연봉 순위

2024-25 시즌 한국여자프로농구 최고 연봉 선수는 우리은행 김단비 선수가 3시즌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단비 선수는 올해 지난 시즌과 동일한 연봉 3억과 수당 1억 5000 포함 총액 4억 5000에  계약했습니다.

 

여자농구 선수 연봉(수당 포함) 순위 다음으로는 신한은행 신지현 4억 2천, BNK썸 김소니아 4억, 하나원큐 진안 3억 6000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이번 시즌에 여자 프로농구단 샐러리캡(구단 선수 연봉 총액 상한선)은 14억이며, 수당은 2억 8000입니다.

 

2024-25 시즌 우리은행 여자농구단 등록 선수 13명의 연봉 총액은 11억 9000, 수당은 모두 2억 6500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은행 선수 연봉 순위 Top 6과 외국인 선수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선수 연봉+수당

포지션, 신장, 출생

 

23번 김단비 3억+1억 5천

포워드, 180cm, 1990. 2. 27

 

 

33번 한엄지 1억+6천

포워드, 180cm, 1998. 1. 10

 

 

11번 유승희 1억 2천+0

가드, 175cm, 1994. 10. 5

 

 

5번 심성영 1억+2천

가드, 165cm, 1992. 10. 14

 

 

20번 이명관 1억 1천+0

포워드, 173cm, 1996. 9. 5

 

 

13번 김예진 1억+0

포워드, 174cm, 1997. 4. 29

 

우리은행 아시아쿼터 외국인선수

 

1R 6: 73번 미야사카 모모나"Miyasaka Momona"

가드, 163cm, 1994. 8. 24

 

 

2R 1: 15번 스나가와 나츠키"Sunagawa Natsuki"

가드, 161cm, 1995. 6. 30

한편 아시아쿼터 선수들은 이번 시즌 일본 국적의 선수들만 대상으로 시행되었으며 최대 2명 보유에 1명 출전이 가능하며 연봉은 월 1천입니다.